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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 파일 저장시 주의사항, 전자책 만드는 방법 2024-03-26. 맑음. 지난 두어 달 동안 불철주야 집필 작업을 하여 어제 드디어 "전자책 만드는 방법 종이책 만드는 방법 - 어도비 인디자인 CC" 책을 전자책과 종이책, 이렇게 2가지 타입으로 출간을 했습니다. 종이책은 종이책이므로 그냥 책을 보면 되지만, 전자책은 전자책이므로 e-Book 단말기 혹은 PC에서는 구글 크롬에서 읽어들이는 것이 가장 좋고요, 모바일에서도 역시 구글 앱인 ReadEra 앱으로 읽어들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차잭은 epub 3.0 으로 제작했고요, epub 3.0 은 멀티미디어를 지원하지만, 필자가 집필한 책에는 멀티미디어는 단 한 개도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자책 무거운 거은 1Gb가 되기도 하고요, 수 백 Mb씩 됩니다만, 필자가 어제 출간한 전자책은 32..
무한잉크 프린터, CMYK 잉크를 CYMK로 연결해서 인쇄를 했습니다. 에휴.. 2024-03-25. 비. 흐림. 에휴.. 필자는 책을 쓰는 것이 직업이고요, 그리고 그 원고를 직접 인쇄를 해서 제본을 해서 책을 직접 만들어서 대형 서점에 보내서 판매를 합니다. 그래서 매일 수 천 페이지씩 인쇄를 하는데요.. 그래서 프린터 .. 무한잉크 프린터이고요.. 프린터 1대는 이미 45만장 인쇄를 했고요.. 보퉁 수십 만 장씩 인쇄를 하는데요.. 프린터 1대가 도통.. 인쇄는 잘 되는데.. 천하의 필자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무언가..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색상이 이상하게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몇날 며칠 고민을 하면서 검사를 하다가 에휴.. 잉크가.. CMYK 헤드에.. CYMK로 노랑색과 빨강색을 바꾸어 끼워서 지금껏 노랑색을 빨갱이로.. 빨갱이는 노랭이..
인디자인 맞춤법, 교정, 틀린 글씨 한꺼번에 교치기 2024-03-25. 비. 흐림. 그 동안 두어 달 동안 불철주야 원고 집필을 하던 책이 오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ISBN이 나왔고요, 이 책은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출간되는 책이고요, 종이책은 지금부터 인쇄를 해서, 전자책은 마무리 교정을 보아서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 등의 대형 서점 및 e-Book 유통 서점에 보내서 판매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여러 번 교정을 보았지만, 교정이란 열 번을 보아도 오탈자가 나타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또 교정을 보는데 또 수정할 문구가 나타났습니다. 아래 문구인데요.. 이판 사판 개판.. 이라는 용어는 좀 저속한 표현이라서.. 이판 사판 엉망.. 이라는 문구로 바꾸었지만, 책이 320페이지, 그리고 전자책과 종이책, 이렇게 원고가 2개가 있..
인디자인 초기화 안됨 2024-03-25. 월. 흐림 가랑비. 필자가 사용하는 인디자인 프로그램이 에러가 나느듯, 아닌듯..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무언가 이상합니다. 그래서 초기화를 하려고 해도 초기화가 안 됩니다. 현재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위와 같이 현재 모드는 표준 모드이고요, 텍스트 박스가 보여야 하는데 위에는 분명히 텍스트 박스가 보이지만, 이것을 삭제를 하면 텍스트 박스도 사라져 버립니다. 아래와 같이요.. 표준 모드이기 때문에 텍스트 박스를 삭제를 하더라도 텍스트 박스 표시는 남아야 하는데 위와 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초기화를 실행해 보았지만, 초기화 자체가 안 됩니다. 그래서 다음 방법으로 해결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무언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안내선 숨기기가 되어 있습니다. 필자가 원고 집필을 하기..
인디자인 페이지 복제 및 이동 2024-03-19. 화. 비. 어제 밤에 신간 도서 "전자책 만드는 방법, 종이책 만드는 방법 - 어도비 인디자인" 이라는 책의 원고 집필을 완료했는데요, 책이란 이렇게 원고 집필을 끝낸 뒤에서 상당한 기간 교정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교졍을 보면서 내용의 수정 및 첨삭이 이루어지는데요, 이 책은 동일한 원고를 가지고 종이책과 전자책, 이렇게 2가지 책을 동시에 펴 내는 것이므로 하나의 원고이지만, 실제로는 2개의 원고가 존재하게 됩니다. 그런데 전자책은 전자책이므로 수 많은 링크가 들어가 있고요, 이러한 링크가 종이책에서는 작동은 하지 않지만, 하이퍼링크 표시가 나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수정을 하지 않고 목차에서만 밑줄이 들어간 부분을 수정을 했고요.. 그리고 오늘 또 교정을 보고 있고요, 원고는 동일..
어도비 인디자인에서 만든 epub 파일 어도비 epub 뷰어에서는 제대로 실행 안 됨. 다른 epub 뷰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2024-03-18. 월. 맑음. 어도비 인디자인은 탁상 출판의 대명사이고요, 책의 원고 집필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종이책은 물론 전자책도 완벽하게 출판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어도비 인디자인에서 전자책으로 만든 전자책 문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어도비 epub 리더에서는 제대로 실행이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전자책이라 하더라도 전자책에 동영상을 넣을 수는 없습니다. 전자책 전체 용량보다 동영상 한 개의 용량이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전자책에서는 링크만 넣어서 e-Book을 만드는데요, 이러한 전자책이 어도비 epub 리더에서 제대로 실행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론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천하의 어도비보다 나은 해커나 프로그래밍 업체는..
인디자인 한글 사전 인디자인 맞춤법 검사 2024-03-17. 일. 흐림. 인디자인의 맞춤법... 우리나라 토종 워드인 한글 프로그램에도 맞춤법 기능이 있지만... 필자는 책을 쓰는 것이 직업이고요, 지금까지 수십 권 이상의 저서를 집필했지만, 맞춤법 검사를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인디자인의 맞춤법이라는 것이(한글도 마찬가지이지만..) 틀린 것 같은 단어에서 그 밑에 추천 단어가 나타나고 만일 제시한 문자가 틀린 단어라면 그 밑에 제시된 문자 중에서 선택하여 수정하는 것인데요.. 필자가 집필한 책은 보통 300페이지가 넘고요, 이런 식으로 맞춤법 검사를 한다면 우선 시간이 300일은 걸립니다. 이해가 되세요.. 맞춤법 검사를 하는데 300일이 걸린다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을 쓴 저자가 자기가 쓴 책에 대해서 잘 알지..
곧 비가 올 것 같습니다. 2024-03-11. 월. 맑은 후 흐림. 오늘 날씨는 매우 포근하고 근래 보기 드물게 좋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수술 받은 자리가 몹시 쑤십니다. 그래서 곧 비가 올 것임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약 4년 전에 심장 수술을 받았고요, 일반적인 수술이 아니라 사망, 즉, 죽었다가 살아난 정도의 가장 위중한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고요, 4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살아 있기는 하지만, 거의 폐인에 가까울 정도로 힘을 못 쓰고 남의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고요.. 그리고 오늘과 같이 저기압.. 비가 오려면 저기압이 생기고요.. 이 때 수술 받은 자리가 몹시 저리고 땡기고 쑤십니다. 그러다가 비가 안 오면 다시 아픈 것이 사라집니다. 즉, 저기압이 고기압으로 바뀐 것이지요.. 옛날 노인들이 삭신이 쑤시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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